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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세종호텔, ‘노조탄압’ 논란… ‘시끄러운 명동의 봄’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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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특1급 세종호텔이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한 탄압 논란으로 다시 시끄럽다. 세종호텔은 세종대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대양학원’ 소유다. 회계부정 등의 비리로 물러났던 주명건 전 대양학원 이사장이 2009년 호텔 회장으로 복귀하면서 정규직을 대폭 감축하고, 비정규직 고용(외주)을 늘렸다. 300여 명에 이르던 정규직은 현재 140여 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최근에는 전 노조위원장 징계 회부까지 연관되면서 2011년부터 계속된 노조와 회사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인바운드 관광 중심인 명동 한복판에서 매일 농성이 펼쳐지면서 오가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양재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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