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코 정부 관광청 최고위 대표단이 방한해 지난 8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기자간담회와 함께 여행사 워크숍이 개최됐다.
가이 안토넬리(Guy Anto gnelli) 모나코 정부 관광청 부사장이 이끈 이번 방한 대표단은 부유층과 셀러브리티의 천국인 ‘모나코’를 적극 홍보하고 싶다고 밝혔다.
모나코는 프랑스 남동부 지중해에 면한 나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다. 모나코, 프랑스, 이탈리아 3개 국가를 한 번에 방문할 수 있어 이상적인 위치로도 유명하다.
또한 페어몬트 몬테 카를로, 호텔 에르미따쥬, 몬테 카를로 베이 호텔 앤 리조트와 같은 전설적인 호텔을 보유해 인센티브 단체에게 최고의 선택지라 평가받고 있다. 이미 삼성, LG, 현대 등 수많은 한국기업들이 몬테 카를로에서 세계적 수준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금번 행사에서 모나코 대표단이 꼽은 주요 매력 포인트는 초호화 고급 호텔, 와인, 스파시설, 권위 높은 문화행사 등이다.
현재 모나코 정부 관광청이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매년 3000여명의 한국인이 모나코를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객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나코로 가는 가장 가까운 공항은 니스(Nice) 공항으로 공항에서 모나코까지는 차로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 이에 파트너사로 행사에 참석한 터키항공은 모나코로 가는 편리한 항공편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터키항공은 인천~이스탄불 구간 주 11회 이스탄불~니스 구간은 주 5회 운항 중이다. 또한 이스탄불~마르세유 노선은 주 6회 운항 중이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