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원 달러 환율 계속 오름세

    환차손 걱정된다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11-24 | 업데이트됨 : 4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원달러 환율이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환차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9월 말부터 원달러 환율은 상향곡선만 그려오고 있다. 달러당 1098원에서 10월 들어서며 1100원을 넘어서더니 지난 21일에는 달러당 1179원에 거래됐다. 대선 개표가 시작된 지난 8일과 비교하면 3%이상 환율이 상승했다.


이에 1200원 수준을 마지노선으로 보는 일부 지역 업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기본적으로 고정 환율을 두고 있다손 치더라도 1200원을 넘어서면 현재 판매되는 상품가로는 정상적인 수익을 내는데 제동이 걸리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는 해석이다.


이는 타 지역 대비 지상비가 높은 동남아 지역 가운데서도 호텔 등 유달리 지상비가 높은 대만, 싱가포르 등지의 여행사들이 특히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동남아 지역은 기본적으로 현지 화폐로 거래되면서도 여행사간 송금 등 기본 거래에서 달러가 통용되고 있다.


A여행사 동남아팀 관계자는 “환율 따라 상품가가 시시각각 바뀌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1달러당 1250원으로 환율을 여유있게 잡고 판매가를 책정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달러 사용지역외에도 전 지역이 급등한 환율로 우려를 하고 있다.


일단 마진을 넘어서는 환율까지 올라가면 거래처와 환차손 관련 조정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