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145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월 중순경 방한 외국인 관광객 누계가 1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하며 올해 12월까지17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9월까지는 중국이 방한 관광객 증가세를, 10월부터는 일본의 회복이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중화권과 동남아 대부분 국가들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