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이 지난 12일 저비용항공사 진에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진에어는 조원태, 최정호 2인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조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진에어 등기이사로 이름이 올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