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중국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신규 신청을 받는다.
KATA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평가하는 기간은 기존에는 지난 2015년 11월 부로 1년에 한 번 꼴로 선정한 바 있다. KATA에 따르면 올해부터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을 하기로 결정했다. 신청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6일까지며 일반여행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중국 단체관광객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취지는 ▲방한 중국단체관광 시장 품질 개선을 위해 테마,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등 역량있는 여행사 지정 확대 추진 ▲신청 업체 대상 최근 2년간 행정처분 및 관광경찰 단속 내역 조회를 통한 위, 불법 업체에 대한 시장진입 제한이다.접수는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업국 중국전담팀(T. 02-6200-3917/3925/3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28일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인 단체관광 시장 개선을 위해 저가관광 등을 해온 ‘부적격’ 업체 68개를 대거 퇴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