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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Weekly 모객동향] 12월1주차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2-02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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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7일 모객’ 가장 저조

전반적으로 12월 중반이 보릿고개인데, 실적이 가장 낮은 날짜는 12월3일부터 12월7일까지다. 12월 동남아 지역 평균 성장률이 100%라고 한다면 해당 날짜의 성장률은 10%에 그칠 정도다. 그 중에서도 3박5일 또는 4박6일 패턴을 고수하는 동남아 시장에 타격이 크다. 그나마 동남아에서 해당 날짜에 약진하고 있는 지역은 다낭, 코타키나발루로, 낮은 항공료가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자유투어)

 

<동북아> 日 소폭 상승… 中 침체

 

일본

일본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악재를 겪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 중에 있다. 최근 재발한 후쿠시마 지진으로 도쿄 취소문의로 주춤하더니, 다시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주일간 모객 동향을 살펴보면, 도쿄 지역이 작년 동기간 대비 193% 이상 예약이 오르고 있다. 다음으로는 겨울 시즌 대목으로 꼽히는 홋카이도로 전년 동기 대비 99% 이상 성장 중이다. 특히, 홋카이도는 다가오는 겨울 전세기가 예정돼 있어 도쿄 수요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혐한 이슈로 주목받았던 오사카 지역도  플러스 실적을 구가하고 있다. 다만, 오키나와 지역이 예상 외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 22%를 기록하고 있어 암울한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모두투어)

 

중국

비수기인만큼 12월 첫 주는 물론 전체 모객 상황은 안 좋다. 지난해 대비 모객상황은 마이너스이나 각종 프로모션, 판매전략으로 타개해나갈 예정이다.

(KRT)

 

<대양주> 객실부족 여전

 

괌/사이판

11월30일 기준, 12월5일~12월11일 예약확정 고객은 현재 524명이다. 늘어나는 고객 대비 객실이 심각하게 부족한 현상을 겪고 있다. 지난 3일 새벽 1시에 사이판 PIC 리조트 홈쇼핑을 진행했고, 오는 3월까지 출발하는 고객까지 적극 모객중이다.  

(KRT)

 

<유럽> 서유럽 역시 ‘대세’

 

12월5일부터 11일 출발하는 유럽 여행 수요는 총 18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서유럽 상품 예약자가 가장 많은 상황이다. 1800여명 중 44.1%가 서유럽 상품 출발 수요로, 약 790여명이라 보면 된다. 스테디셀러인 서유럽에 이어 지중해 상품이 인기를 호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동유럽 상품 출발 예약자가 많다. 호재 아닌 호재로, 침체된 서유럽 시장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침체된 서유럽 시장을 극복하고자 개발된 다양한 상품들도 고객 유입에 한몫하고 있다.
12월1주차(12월5일~11일) 출발 유럽 여행 수요 1800여명을 100%로 봤을 때, 지역별 비중은 다음과 같다. 서유럽(44.1%) > 지중해(24.7%) > 동유럽(23.6%) > 그 외(7.6%) 

(하나투어)


<미주> 전년대비 모객 부진

 

미국 시장은 전년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모객 현황은 전년대비 마이너스 70%를 기록하며 크게 하락하고 있다. 현재 항공사 지원이 적어 모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 작년에 일찍 시작했던 미주지역 홈쇼핑 모객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출발하는 미서부 지역 상품의 출발 최소인원은 30명으로 매주 모객 변동도 매우 큰 편이다. 미동부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고객이 많이 없는 편이며, 하와이는 소규모로 모객이 되고 있어 아직까지 눈에 띄는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  
(롯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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