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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INTERVIEW] 익스피디아-한국 여행사는‘공생’ 파트너

    캐서린 소(Catherine So) 익스피디아 동북아 총괄대표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12-09 | 업데이트됨 :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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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익스피디아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호텔 예약에 이어 항공 그리고 향후 새로운 사업 구상에 대한 뜻을 밝히면서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독점 인터뷰를 진행해 현재 익스피디아가 이룩한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비교적 폐쇄적으로 알려진 익스피디아의 미디어 인터뷰 요청이 이례적이다. 본인 소개와 방한 목적은.

현재 한국, 홍콩, 대만 3개국의 브랜드 운영 관리 및 신제품 소개 등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맡고 있다. 익스피디아 합류 시기는 올해 상반기로 1년을 앞두고 있다.
익스피디아에 합류하기 전 그루폰 홍콩의 전무 이사를 맡아 소비재 및 여행 등 다양한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다뤘다.  한국에는 비즈니스 회의 차 자주 방문하고 있다.
이제까지 방문 횟수만 적어도 20회는 될 것 같다. 한국은 익스피디아에게 있어 날로 중요해지는 시장이다.
이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는 한국 인바운드 관광을 독려하기 위해 한국 홍보 배너를 장착하고 있다.

 


익스피디아가 내년 4월부터 항공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진실인가.

익스피디아는 국가를 불문하고 FIT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원스톱 플랫폼’ 서비스를 모토로 삼고 있다. 이미 호텔 예약시스템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미 한국 여행업계와 교차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항공 서비스에 관해서는 아직 명확한 시기를 아직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다.
현재는 에어아시아, 이스타젯트가 입점해있는 상태며, 향후에는 익스피디아가 추구하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끔 하는 사업을 구상 중이다.

 

 

국내 여행업계가 익스피디아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익스피디아는 결코 한국 여행사가 경쟁사라고 간주하지 않는다. 이미 익스피디아는 다수의 한국 여행사와 협업하며 있으며 동일선상에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익스피디아는 한국 인바운드 여행시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6년 3분기까지 231%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매년 50% 이상 증가 추세에 있다.
익스피디아를 통한 방한 아시아 여행객 비중도 2016년 3분기 기준으로 51%에 달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익스피디아 향후 행보는 무엇인가.

익스피디아는 지난 2011년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로 단계별로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에 첫 TVC 캠페인을 진행한 후 지난해 10월 익스피디아 한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그 이후 한 달 뒤 통신판매업 및 부가통신사업 등록을 마친 후 올해 3월까지 여행업 및 보증보험에 등록해 한국 여행사로서 탈바꿈했다.
익스피디아는 현재 호텔을 시작으로 항공 서비스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조합한 에어텔 형식의 번들 판매도 염두해두고 있다. 물론, 렌터카, 액티비티 등 단품 판매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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