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 더딘 연말모객… ‘속 탄다’
12월12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의 성장률은 지난해에 비해 16% 정도로, 올해 동남아 부서가 크게 성장한 것에 비하면 높지 않다. 특히 12월 평균 성장률은 20~30% 정도다. 한편, 12월 중 가장 성적이 좋았던 기간은 오히려 월초이고, 연말 모객이 가장 더디다. 방학이 1~2주 정도 늦춰진 영향이 가장 큰 것 같다. (웹투어)
동북아 입장권 패스 문의 많아
-일본
요즘 일본 여행은 패키지보다는 FIT 문의가 치솟고 있다. 그 중 단품 상품 판매가 단연 강세다. 단품들 중에서도 입장권, 패스, 현지투어 순으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번 주에는 입장권에 대한 니즈가 가장 많다. (하나투어)
-중국
12월 자체가 비수기일뿐더러 방학 직전이어서 12월12일~12월18일은 특히 방학 직전기간으로 모객이 더욱 부진하다. 지역별로 살펴봤을 때는 북경과 상해, 청도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중국 지역으로는 고루 모객이 이뤄진 편이다. (투어2000)
대양주 홈쇼핑 전환율 15%대
괌/사이판 12월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출발 확정고객은 약 700명 가량으로 사이판 400명, 괌 300명 수준이다. 지난 3일 PIC사이판 홈쇼핑을 진행해 오는 3월 출발하는 고객까지 추가 모객에 힘쓰고 있으며 홈쇼핑 전환률은 15% 정도다. (KRT)
유럽 동유럽 성장률 높아
12일부터 18일까지 유럽지역 패키지 및 인센티브 단체 모객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년동기대비 서유럽과 동유럽의 성장률이 두드러진다. 서유럽은 105.5%, 지중해 1.3%, 동유럽 118.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다만, 지역별 모객 비중을 보면 서유럽 39.7%, 지중해 41%, 동유럽 19.3%로 집계됐다. (모두투어)
미주 겨울방학엔 좋아지나…
미주지역은 전체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12월12일~18일까지 모객된 인원은 전년대비 절반 이상으로 감소된 상황이다. 작년에 문의가 꾸준히 들어왔던 하와이와 미서부 지역도 현재 문의가 끊기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방학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20일 이후부터는 지금보다 많은 문의가 들어 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