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2020년 여행시장은? 어떻게, 무엇이 달라질까] ‘글로벌 관광 인재’ 육성에 답이 있다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2-16 | 업데이트됨 : 5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여행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야 말로 여행시장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경복대학교 국제관광과에서는 사회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통해 ‘여행사’ 업무에 특화돼있다.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유지율도 높아 여행업 인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복대학교 국제관광과 최미선 학과장에게 2020년 여행시장에 대한 전망을 들어봤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에디터 사진

 

 

최근 교육부는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맺어 개설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기업의 요청에 따라 대학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졸업과 동시에 기업이 채용하는 학과를 운영하려고 한다.

 

그동안 관광 관련 학과는 채용 조건형으로 특별하게 운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경복대학교 국제관광과에서는 여행사 업무를 중심으로 업계에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항공사, 여행사 등에서 현업에 종사했던 만큼 업계가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느꼈다.

 

더군다나 수많은 인재들이 1~2년 사이 업계를 이탈하는 것도 많이 봤다. 지난 2012년 경복대학교에 부임한 이래 타 학교와 달리 ‘100% 여행실무과정’으로 여행사와 랜드사 업무에 바로 투입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머지않은 2020년 여행시장은 분명 변화는 있겠지만, ‘사람’이 중요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보다 현실적인 사회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통해 여행시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한다면, 우리의 인재들이 곧 각 여행사들에게도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싶다.

 

<최미선 경복대학교 국제관광과 학과장>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