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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대한항공, 바르셀로나 예약 ‘스타트’

    스페인·유럽상품 변화 전망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2-16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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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오는 2017년 4월28일 취항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 예약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상품 구성이 변화를 맞이할 조짐이다.


그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직항 노선은 매년 춘계·추계 시즌에 맞춰 전세기를 통해 산발적으로 진행했다. 더군다나 기존 마드리드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 노선 취항 소식에 업계에서는 공급좌석이 과잉 팽창한다는 우려가 일부 제기됐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예약이 시작되자 스케줄 구성이 용이해 질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017년 4월부터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월, 수, 금요일 주 3회 운항하게 된다. 기존 인천~마드리드 노선의 경우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하고 있어, 바르셀로나 직항 요일에 일정이 안 맞는 여행객들의 경우 마드리드 직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바르셀로나 IN 마드리드 OUT, 혹은 마드리드 IN 바르셀로나 OUT으로 구성해도 돼 일정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 홈페이지 상에서 바르셀로나 노선 왕복항공권은 최저 115만67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바르셀로나 노선 취항을 통해 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재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유럽 도시는 런던, 로마, 마드리드, 밀라노, 바르셀로나, 비엔나,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취리히, 파리, 프라하, 프랑크푸르트다. 러시아 노선으로는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르쿠츠크 노선을 운항한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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