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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PAYCO, 여행업 진출… 사용률 늘어날까?



  • 김선모 기자 |
    입력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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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KRT, 시스템 도입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는 엄지족이 늘어나면서 업계 내에서도 현재 모바일·온라인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그중 페이코(PAYCO)가 화제다. 페이코는 지난 11월30일 대한항공에 페이코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지난 6일에는 KRT와도 협약을 맺어 영역을 확장시켰다.


페이코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 2015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20만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자 수만 610만 명을 넘는다. 페이코가 각광받는 이유는 보안프로그램 설치나 전자상거래 인증 등 복잡한 절차 없이 아이디와 6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으로 매우 간편하기 때문이다.


현재 업계 내에서도 대한항공에 이어 KRT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두투어를 비롯한 다수 여행사들도 페이코시스템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단계에 있다.


업계가 높이 평가하는 페이코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 간편 결제 시스템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페이코 존’을 만들어 확대하는 온·오프라인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여행사 브랜드 노출 효과도 높을것으로 예상돼, 향후 페이코 간편 시스템 차용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A 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페이코의 간편 결제 시스템은 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홍보효과도 따라 오기 때문에 향후 업계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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