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객이 전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어드벤처와 로컬투어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바로 ‘액티브’한 개별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야나트립으로 인해서 말이다.
야나트립은 개별자유여행객 대상으로 전 세계 로컬투어 및 액티비티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창조관광 벤처기업이다.
야나(YANA)는 ‘You Are Not Alone’의 머리글자로 개별여행객의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화된 여행서비스를 추구한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야나트립은 지난 2015년 4월24일 법인설립을 마쳤다.
이후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후 자체 사이트 개발과 전 세계 셀러들을 대상으로 직접 발로 뛰며 현재 120여개 업체와 직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결과, 현재 약 1200여개의 상품이 서비스되고 있다.
야나트립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의 획일적인 여행상품에서 벗어나 여행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여행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간에 불필요했던 여행사의 유통구조를 없애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예약시스템으로 개인화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야나트립과 계약을 맺은 현지 파트너사들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합법적인 업체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의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야나트립의 대표적인 상품은 취미를 기반으로 한 어드벤처, 로컬투어, 티켓패스 세 가지 투어타입이 있다.
그 다음으로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어드벤처 투어타입은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스킨스쿠버, 서핑, 바이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여행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국적 투어에는 사막투어, 쇼핑 & 마켓 투어, 칵테일 투어, 쿠킹 클라스를 선택하면 된다.
조연아 야나트립 대표는 “야나트립을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며 “꾸준하게 가치 있는 상품과 기술력을 성장시켜 서비스할 수 있는 튼튼한 여행 스타트업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글로벌 여행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트립은 지난 8월1일 미국 ‘Travel Startups Incubator’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씨드투자와 함께 엑설러레이팅 해외 프로그램에 합류해 비즈니스 모델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