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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2020 여행시장 어떻게, 무엇이 달라질까] 해외OTA 국내진입에 ‘살 길 찾는’ 숙박GDS 출현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12-23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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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숙박업 경쟁에서는 ‘누가 얼마나 인벤토리를 잘 정리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근 1년 내에 국내에도 ‘숙박 GDS’가 구현되는 동시에 ‘PMS’가 빠르게 보편화 될 전망이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Q. 숙박예약업의 차세대 기술을 하나 꼽자면.

 

우선 국내에도 숙박 GDS가 출현할 것이다. 수많은 숙박업체들을 통합 관리해 해외 OTA로 디스트리뷰션(distribution: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GDS가 곧 나타난다는 의미다.

 

 

 

 

Q. 글로벌 OTA에 국내 콘텐츠를 잘 정리해서 주는 작업이 생존에 있어 중요하다는 건가.

 

그렇다. 국내로 밀려들어오는 해외 OTA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면 누가 빠르게 준비해 그들에게 잘 정제된 인벤토리를 제공할 기술력을 갖췄냐가 관건이다. 현재 다수 국내 OTA는 글로벌 기업에게 국내 인벤토리를 소싱할 의향도 없고 구현할 기술력도 부족하다고 사료되나, 그들에게 소싱할 인벤토리를 정비해야 할 시점이다.

 

자리(ZARI) 역시 이를 준비하고 있고, 중소숙박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 해외시장에 노출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Q. 숙박업체에 구현, 보편화될 기술이 있다면.

 

PMS(자산관리시스템:Property Management System)가 보다 보편적으로 구현될 것이다. 이전에는 국내 숙박업계에 ‘PMS’라는 개념이 없었다. 하지만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이 국내 숙박업에도 빠르게 적용될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키리스(Keyless) 시스템이다. 열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 시스템은 프랜차이즈 호텔을 시작으로 일반 중소업소에도 확산 적용될 것이다.

 

PMS가 보편화된다는 건 결국 프론트가 관리하는 데이터가 객실 인벤토리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 위 내용은 김지호 자리(ZARI) 대표와의 대화를 일문일답으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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