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투어 부문과 ENT 부분의 대표를 교체하고, 우수 인재를 상무보 등으로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내년 1월1일부로 시행된다.
이번 인터파크 2017년 정기 임원인사는 ENT(Entertain ment & Ticket) 사업의 실행력과 투어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등 시장 선도에 필요한 핵심 경쟁력 제고라는 관점에서 이뤄졌다. 특히 모범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차세대 리더의 발굴과 육성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
우선 인터파크는 ENT 부문 대표에 기존 투어 부문 대표인 박진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으며, 인터파크 투어 부문에는 기존 ENT 부문 대표인 김양선 전무를 대표로 선임했다.
또, 이상일 쇼핑 부문 기획실장과 안재호 서비스실장이 상무보로 승진했으며, 계열사인 인터파크 로지스틱스 장민규 경영지원실장을 인터파크 로지스틱스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
한편, 금번 인사로 기존 투어 부분 대표에서 ENT 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긴 박진영 부사장은 오랜 기간 투어 사업을 맡아 온라인 항공권 사업을 단기간에 1위에 끌어올리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마케팅 전문가다.
이에, ENT 부문의 다양한 사업 분야들의 시너지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ENT 부분 대표에서 투어 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긴 김양선 전무 역시 다년간 ENT 사업을 맡아 평창올림픽 입장권 독점 판매 사업을 성공시키는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신사업 전문가로 정평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