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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임원인사를 보면 2017년이 보인다

    하나투어·노랑풍선·아시아나 연초부터 적극 조직쇄신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7-01-05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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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여행사 및 항공사가 신년을 맞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확정된 임원 인사는 영업본부 등 큰 틀을 중심으로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는 갈수록 예측불허한 여행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하나투어는 2017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지난해 12월29일 발표했다.

지난 1일부로 정기 임원 승진자는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2명, 이사 3명, 이사대우 13명 총 20명이다. 금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 가장 높은 직책인 신승철 부사장은 현재 중국글로벌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로써, 하나투어 내 부사장 직책은 신승철 부사장을 비롯해 왕인덕 부사장(ITC 대표), 임정오 부사장(SM면세점) 총 3명이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신승철 부사장은 대한항공 출신으로 동남아노선, 한국지역본부, 패키지여행사 세일즈 등의 이력이 있다. 지난 2008년에는 CJ 월디스 대표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전무로 승진한 이원희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상무 △관리본부 김진환 △항공호텔사업본부
류창호 ■이사 △동남아패키지2사업부 김창훈 △상품기획마케팅부 오재석 △북경지사 백찬호 ■이사대우 △유럽패키지사업부 채희봉 △채널영업부 김재풍 △영남해외2사업부 옥영무 △글로벌마케팅부 권중찬 △일본패키지사업부 최병권 △항공사업부 이재훈 △동남아본부지원총괄팀 류양길 △판매관리총괄팀 김선희 △강남총괄팀 김창회 △IT운영총괄팀 김병광 △유럽패키지총괄팀 남해철 △미주중남미패키지총괄팀 고영성 △글로벌신사업영업팀 윤장열 씨가 승진했다.


노랑풍선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17년도 전략과제로 선포한 ‘업무역량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토대로 경영계획 실현과 업무 혁신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따르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해 2016년 4월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되었던 최명선 상무는 경영총괄 전무로 임명됐다. 고객중심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신년 경영 계획이 반영된 결과다.

중국 법인골프 사업부장인 김명진 이사는 영업2본부장(상무)로 임명돼 유럽사업부와 미주/남태평양사업부, 법인사업부를 총괄하게 됐다. 항공사업부장 오미경 이사는 영업3본부장(상무)로 임명돼 항공사업부와 국내사업부 및 영남사업부를 맡게 됐다.

IT사업부장 강희원 이사는 IT지원부 및 마케팅부를 총괄하는 ‘IT마케팅본부장(상무)’으로 임명됐다.


지난 1일부로 단행된 금호그룹의 인사에 아시아나항공은 상당히 호전적인 결과를 내놨다.


금번 한국지역본부장을 맡게 된 조중석 본부장은 1965년 생으로 지난 1988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토박이다.

지난 2008년 에어부산 경영본부 본부장으로 부임, 저비용항공사의 환경을 경험하고 지난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로 기획 및 재무 경력을 쌓았다.


이후 5년 간 금호타이어에서 기획을 담당했으며, 불과 1년 전 금호타이어 OE영업 본부장으로 부임, 근무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하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로 처음이다.

 

영업 내부에서도 팀장 변경이 있었다. 국제선판매팀장이었던 마호진 부장이 온라인판매팀장으로, 온라인판매팀장이었던 이승구 부장이 국제선판매팀장으로 이동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임원인사일 뿐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포함한 금호그룹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아시아나항공> ■전무 △여객본부 문명영 △한국지역본부 겸 서울여객지점 조중석 △김이배 ■상무 △장경호 ■부장 △공항서비스팀 장회식 △온라인판매팀 마호진 △인천공항서비스1팀 임민엽 △김포공항국제선서비스지점 최병호 △울산공항서비스지점 정민철 ■차장 △Pricing팀 노효환 △국제선판매팀 이승구 △대구지점 김성길 △제주공항서비스지점장 강상구 △화물판매지원팀 박장중 △화물서비스팀 박지헌 <에어포트> ■대표이사 부사장 △조규영 <에어부산> ■상무 △곽창용


<강세희 기자> ksh@gtn.co.kr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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