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황금연휴인 설날 여행 수요가 미온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달 27~30일까지 총 4일 기간인 설날 연휴는 동남아를 비롯해서 남태평양 등 스테디셀러 지역이 작년 대비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 지난해 설날보다 예약률이 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계자들은 예년보다 리드 타임이 빨라진 만큼 설날 예약에 변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