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
> 설연휴 월말수요 많아
설연휴 전인데다가 보통 월말 여행 수요가 많다는 점 때문에, 해당 기간 출발 인원은 1월 전체의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수요는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어 어느 지역을 딱 꼬집기는 어렵다. 가격 경쟁에 가세했던 전년 동기간에 비해 모객 인원은 10% 정도 떨어졌지만, 수익은 더 높아질 예정이다. (보물섬투어)
동북아
> 탄력받은 ‘큐슈·타이완’
일본
큐슈 지역이 최고 인기다. 큐슈만 1000명 정도 출발일이 확정됐다. 주로 50~60대 중장년층으로 일정의 온천을 대부분 할애하시는 상품이 주류다.전세기로는 오는 구정 연휴에 티웨이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이 있다. (참좋은여행)
중국
2주 간 1700여 명 모객됐다.(1월5일 기준) 가장 모객이 많이 된 지역은 타이완이고, 중국 본토만 놓고 봤을 때는 장가계 수요가 예년에 비해 늘었다. 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영향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배틀트립>, <신서유기> 프로그램 방영으로 계림 문의도 많이 들어왔다. (자유투어)
대양주
> ‘오버부킹’ 고려 모객
괌/사이판 지난 9일~15일 650여 명, 16일~22일 650여 명씩 각각 모객됐다.(1월4일 기준) 지난해 연말 객실 대란으로 여행사들이 한 차례 홍역을 치른 후 1월부터는 오버부킹 되지 않게 적정선에서 모객하는 분위기다. (KRT)
유럽
> 서유럽이 절반 차지
1월 2~3주차 유럽 여행 수요는 총 4800여 명이 모객됐다.
지역별 비중은 서유럽 49.7%, 지중해 28.8%, 동유럽 14.4%, 그외 7.1%다. (하나투어)
미주
> 환율영향 모객 ‘난조’
지난해 12월보다는 늘어난 추세이지만 전년대비 30%정도 감소했다. 최근 환율이 1200원을 넘으면서 모객 현황은 더 어려워진 모습이다. 환율에 맞춰 올라간 미주지역 상품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고가 상품이라 1월말 설 연휴 기간에도 큰 변화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투어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