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바타 커뮤니케이션(대표 장수문)은 ERP시스템 개발 회사다. 전신은 셀란디아 투어시스템으로, 지난해 아바타 커뮤니케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벤처기업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여행업계는 업무 전산화가 낙후돼있다고 말할 정도로, 여전히 많은 중소여행사와 랜드사들이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에 의존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에 아바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여행사, 랜드사, 현지여행사들의 ERP시스템 도입을 제안한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전사적 업무 관리 시스템으로, 업무 로직과 서식을 표준화하며 즉, 모든 업무가 시스템 내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한다. 흔히 대형 여행사들에게만 전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기 쉬우나, 소규모 회사일수록 ERP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
ERP 시스템을 통해서는 고객관리는 물론이거니와 거래처, 수배, 결산, 회계, 통계 관리 등 실시간 통합 관리가 가능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빠른 업무처리와 체계적인 경영이 가능하며, 인건비 및 운영경비 절감 효과 또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ERP시스템이다. 시스템을 통해 직원 및 거래처와 실시간으로 업무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착오로 인한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다.
현재 아바타 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고 있는 ‘아바타 ERP 3.0’은 미래창조 과학부가 권장하는 웹 표준 html5로 개발됐다.
이에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업무가 가능하다.
가장 큰 장점은 운영진들의 여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업계 실무에 맞게 개발된 ‘여행업 전용 ERP’라는 점이다.
시스템 도입이 번거롭다고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다. 모든 데이터 업로드 및 다운로드 기능과 엑셀, 워드 전환 기능이 있어 손쉽게 업무를 체계화할 수 있다.
현재 아바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기존 아바타 ERP 2.0을 이용하고 있는 업체에게 무료로 3.0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김인수 (주)아바타커뮤니케이션 이사는 “여행업계도 업무서식을 표준화하고, 전산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야만 한다. 업무 전산화가 넘어야할 산이자 나아갈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규모업체일수록 ERP시스템을 도입하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많은 랜드사들의 도입이 시급한 때다”고 전했다.
문의: 02)737-6656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