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항공사별 한국~마닐라 노선 운항 현황에 대해 살펴본 결과, 한국과 마닐라를 운항한 항공사는 총 6개 항공사로 나타났다.
국적사 3곳과 외항사 3곳으로 국적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이었으며, 외항사는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항공, 에어아시아다. 이들 항공사의 공급 총 좌석수와 총 운항횟수는 각각 24만 21석과 4414편으로 집계됐다. <편도 기준>
항공좌석을 가장 많이 공급한 항공사는 필리핀항공으로 지난해 인천에서 4만9678석, 부산에서 1만6632석을 공급하며 총 6만6310석의 좌석을 공급했다. 또 가장 많은 운항 횟수를 나타낸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으로 총 1179편이 운항됐다.
또 지난해 각 항공사의 운항 스케줄은 필리핀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인천에서 주 7회로 2편, 부산에서 주 7회로 1편 운항됐으며, 대한항공은 인천에서 주 7회로 2~3편 운항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주항공과 에어아시아항공은 인천에서 주 7회로 1편 운항됐으며, 세부퍼시픽항공은 인천에서 주 7회로 1~2편, 부산에서 주 2~4회로 1편씩 운항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재완 기자> <김선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