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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2020년 여행시장은? 어떻게, 무엇이 달라질까] ‘업무 표준화·전산화’로 미래 불 켠다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1-25 | 업데이트됨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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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사람이 하는 일이라 고집하는 여행업계.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과연 여행업계에는 어떠한
직종이 살아남을지 궁금해진다. 아마 지금도 수많은 직원들이 엑셀이나 워드, 파워포인트를 제작하며 거래처에
발송하고 있지 않을까. 다음은 김인수 (주)아바타커뮤니케이션 이사와의 대화 중 일부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김] 여행업계는 여전히 업무전산화가 낙후돼있다. 대형여행사들만 전산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라 고집하는 잘못된 인식도 많다.

 

 

[고]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이라 생각하나.

 

 

[김] 업무 표준화와 전산화가 필요하다. 여행업계뿐만 아니라 타 업계가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진입한지 오래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전사적 업무 관리 시스템으로, 모든 업무가 시스템 내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한다.

 

 

[고]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나.

 

 

[김] 갑자기 직원이 퇴사할 때, 업무 인수인계의 번거로움이 있지 않나.

혹은 수배를 하고, 일정표를 처리하는데 매번 엑셀을 작성해야 된다거나.

이 거래처가 예전에는 어디 행사를 진행했는지 알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모든 업무가 실시간 통합 관리된다.

 

 

[고] 소규모 업체는 ERP 시스템 도입에 대한 비용부담을 걱정할 수도 있겠다.

 

 

[김] 전혀 그렇지 않다. 소규모 업체일수록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인건비는 물론 운영 경비 절
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 ERP시스템 경쟁 업체도 많을 텐데.

 

 

[김] 다이어트도 당장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지 않나.

마찬가지로 ERP 시스템도 실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업무전산화는 중소여행사, 랜드사, 현지여행사 모두에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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