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Best of All’ 홍콩

    여행의 모든 것이 ‘최고’인 곳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1-25 | 업데이트됨 : 6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홍콩관광청이 ‘2017 홍콩신년 간담회’를 지난 19일 개최해 새해 신규 캠페인의 주요 사업 방향과 현지 최신 동
향을 소개했다.

 

광동어로 새해인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운을 뗀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사진>

“전년대비 12% 성장한 139만여 명의 한국인이 지난해 홍콩을 방문하며 매년 두 자릿 수 성장세를 이어왔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홍콩이 ‘스테디셀러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아 안정적이고 지속적
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년 신규 캠페인 ‘Best of All, It’s in HK’은 슬로건처럼 ‘최고의 것’들이 한데 모여 있는 홍콩을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소개하는데 주안을 두고 펼쳐진다.
단순히 지역 방문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즐길지 고민하는 여행 트렌드를 정조준한 캠페인이다.

 

최우선 타깃은 21세~45세의 직장인, 2차 타깃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겨울 트레킹 여행객으로, 홍콩관광청은 이들에 주력해 각종 프로모션을 펼치는 동시에 재방문까지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는 홍콩이 지난 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 이양된 지 2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로, 이를 홍보 모멘
텀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된다.


특히 감각적인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올드 타운 센트럴(Old Town Central)’은 홍콩 특별자치구 20주년을 맞아 더욱 적극적으로 상품화될 계획이다.

 

시즌별로도 최적화된 사업이 전개된다. 우선 봄, 가을에는 젊은층 대상 주중 상품을 적극 세일즈하는 ‘쇼트 브레
이크’, 여름에는 ‘숍 잇 플레이(Shop, Eat, Play)’, 겨울에는 ‘하이킹’ 프로모션을 각각 진행한다.

 

또 ‘와인 앤 다인’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해 세계적수준의 미식문화와 나이트라이프 문화를 소개한다. 이와 관련한 업계와의 공동 상품개발 및 프로모션, 팸투어도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가족단위의 여행객까지 흡수하는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콩의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최근 홍콩 디즈니랜드에는 디즈니파크 사상 최초의 마블테마 놀이기구인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가 들어섰고, 홍콩 오션파크 역시 올해로 개장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패밀리 프로모션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콩관광청은 최근 홈페이지내 신규 캠페인과 관련한 미니 홈페이지(www.discoverhongkong.com/kr/best)를 오픈해 ‘현지인처럼 홍콩을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