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앤크루즈가 올해 운항예정인 전세선 상품과 시리즈 상품을 소개하는 ‘2017년 시즈앤크루즈 상품설명회’를 지난 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혜란 시즈앤크루즈 대표이사와 웨이 유(Wei Yu) 스카이씨 크루즈라인 판매 총괄 부사장이 함께 참석했다.
상품 설명회에 앞서 웨이 유(Wei YU) 스카이씨 크루즈라인 판매 총괄 부사장은 “북미와 유럽이 크루즈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시아 마켓도 현재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 한국처럼 가족을 중시하는 문화권 국가들에게 크루즈 여행은 매우 매력적일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 설명회를 통해 국내에서 첫 출항하는 스카이씨 골든에라호에 많은 여행객이 탑승해 최고의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출항한 스카이씨 크루즈는 ‘Sail the Happy Sea’라는 슬로건처럼 크루즈 내 고객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대 2100명이 탑승가능하며 800명의 크루즈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직원과 승객은 약 1:2의 비율을 유지하는 등 서비스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유명인사들은 물론, 전체 탑승객 중 21%가 리피터일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스카이씨 크루즈라인은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기획된 상품들을 통해 한국인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해 한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시스앤크루즈는 오는 5월 황금연휴 기간동안 ‘2017 메이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기간동안 시즈앤크루즈는 한·일 크루즈 6일 상품과 한·중·일 크루즈 5일 상품 총 2가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두 상품은 스카이씨 골든에라호를 이용하며 부산에서 출발하고 있다.
한·일 크루즈 6일 상품은 오는 4월30일에 출항해 고베와 벳푸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일정 중 고베에서는 1박 정박해 오사카와 교토를 관광하며 온천의 도시 벳푸에 들려 온천도 즐길 수 있게 스케줄을 구성했다.
이 상품의 최저가는 인사이드 객실을 이용한 139만원이다. 만 12세 이상의 어린이는 성인요금의 50%, 12세 미만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한·중·일 크루즈 5일 상품은 오는 5월5일 부산에서 출발해 나가사키/사세보와 상해를 들렸다가 항공기를 통해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단 5일간의 일정으로 3개국을 돌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시즈앤크루즈는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를 이용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1회를 운항하는 ‘한일러크루즈 5/6/8일’ 상품도 출시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매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품으로 한국과 일본, 러시아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다.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는 기존의 전세선이었던 코스타 크루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크루즈로 고품격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최저가는 인사이드 객실을 이용하는 기준으로 129만원이며, 동일상품만 12세 이상의 어린이는 성인요금의 50%, 12세 미만은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