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에어 타이완(IT)이 부산-타이베이를 오가는 신규 노선 취항에 나섰다. 이에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부산-타이베이 취항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취항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창호조 타이거에어 타이완 회장을 비롯해, 박종필 한국 GSA 퍼시픽에어에이전시(PAA) 회장, 관련기관 귀빈 내외 및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일부로 첫 운항을 시작한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월·목·일 운항하는 주 3회 스케줄로, 부산 출발편은 ▲월·일요일 오후 7시35분에 출발해 오후 9시25분(이하 현지시간) 타이베이에 도착하며 ▲목요일 오후 7시30분 출발, 오후 9시20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월·일요일 현지시간 오후 3시50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6시45분 도착하며 ▲목요일에는 현지시간 3시25분 출발해 오후 6시30분 도착한다.
이로써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기존 운항하던 대구, 청주 노선을 포함해 총 3개의 한국-타이완 직항 노선을 구축하게 됐다.
문의 : 051)462-8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