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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9호 2026년 05월 18 일
  • [2020년 여행시장은?] 남미도 ‘모바일 안전관리’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2-03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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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자는 ‘안전’을 소리쳐도 아직까지는 여행자 기대에 못 미치는 미비한 인프라로 걱정많은 지역이 남미다. 다만 조만간 남미도 모바일로 통(通)하며 더 ‘빠르고 간편하면서 안전하게’ 여행자들을 인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김봉수 비욘드코리아 이사와 대화를 나눠봤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지 설명 부탁한다.

남미 지역 전체를 모바일 어플 하나로 간편하게 통과하며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보면 된다.



현재 방식과 차별점은 무엇인가.

현재는 고객들을 송출하기 전 입장권, 허가서 등 서류 하나를 발급받는데도 상당 시간이 소요된다. 페이퍼로 오가는 것도 번거롭지만 신속하지 않거나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모바일로 통한다고 생각해보면, 중간 단계에서 서류가 오가는 과정도 없어지지만 여행자들은 한결 쉽게 결제하고, 원하는 투어, 관광지를 결제하는 즉시 기존 투어일행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사업자는 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고객 정보를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고객 관리가 용이해진다.

 


인프라가 덜 갖춰진 남미에서도 보편화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남미 외 타 지역에서는 이미 도입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한 국내 플랫폼 역시 이 같은 원 스톱 기술을 장착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남미시장에도 곧 당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투자가 관건이다. 지난 해 자사가 먼저 추진하려다 예산 규모가 막대해 무산된 바 있다. 실제 시장에서 구현되면 사업자도 여행자도 한결 쉽고 안전하게 남미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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