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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달라진 ‘허니문 핫플레이스’

    인기끄는 하이난·다낭·타히티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7-02-03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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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허니무너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태국, 하와이 등 고정지역에서 벗어난 ‘핫 플레이스’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동남아 지역 중에서도 가족여행객이 애용했던 다낭, 하이난 등 휴양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나투어가 출시한 하이난 상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6일 일정으로 세팅돼 있으며 200만원대 고가로 판매하고 있다. 관광+휴양이 접목된 다낭 역시 가족여행객을 타깃으로 했던 40만원 상품가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허니문 타깃으로 150만원까지 가격이 치솟고 있다.


요즘 급부상 중인 타히티 지역도 붐이 일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누적 기준으로 한국인 방문객 1050명을 맞이한 타히티는 작년 동기간 대비 30% 가까이 성장하며 허니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타히티관광청 관계자는 “최근 패키지사들에 허니문 부서가 많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속성에 허니문 상품을 기존보다 더 많이 론칭하는 추세다”며 “패키지사와 허니문 전문 업체들과 함께 타히티+보라보라 연계 연합 상품을 지속 생산하는 움직임이다”고 말했다.


한편, 달라진 허니문 패턴에 기인해 여행사들도 허니무너의 니즈를 고려한 박람회를 실시하고 있다. 노랑풍선의 경우 허니문 온·오프라인 박람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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