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테이(ALLSTAY, 대표 조현수·이용석)’는 전 세계 숙박 가격 비교 검색 서비스다. 현재 약 90만 개 호텔, 펜션, 게스트 하우스 가격을 한 번에 비교, 최저가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스테이의 장점은 여행사별 최저가 호텔 검색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객들의 평점과 리뷰도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에 최저가 여행사에서의 실시간 예약 및 당일 호텔 특가도 조회할 수 있다.
압도적인 공급능력과 기술력으로 여행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올스테이는 일본 여행 메타서치 기업인 벤처 리퍼블릭(Venture Republic)과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프리비아를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로부터 신규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
지난해 양사로부터 유치한 투자는 지난 2015년 총 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이은 후속 투자로, 규모는 2억8000만 원이다. 서비스 론칭 1년 만에 월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손익 분기점을 넘긴 올스테이의 기술력 및 마케팅 역량을 투자사들이 높이 평가해 후속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올스테이는 최근 ‘일본 및 중국 인바운드 유치’를 위한 방아쇠를 당겼다. 지난 1월 일본 최대 여행사 JTB와 고급 료칸 예약 전문여행사 릴럭스(Relux)와 입점 제휴를 맺고 실시간 객실 상품 정보검색과 예약 서비스도 개시했다.
현재 국내에서 JTB와 릴럭스가 입점해 있는 호텔 가격비교 서비스는 올스테이가 유일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JTB가 단독으로 취급하고 있는 일본의 호텔 객실 상품 2000여 개와 일본의 전문가들이 선별한 료칸 상품 800여 개가 올스테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조현수 공동대표는 “일본 숙소 검색과 예약만큼은 올스테이가 국내에서 가장 큰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국가들의 호텔상품과 가격 경쟁력도 계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외국계 호텔 가격 비교 서비스들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한국 여행객들의 선호를 가장 잘 반영한 검색 엔진 제공’을 목표로 뛰어든 올스테이는 서비스 출시 1년 만인 올해 월 거래액 20억 규모와 손익분기점을 모두 넘어서며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문의: 02)511-5135
<정리=윤영화 기자> movi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