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가 비즈모두(BIZMODE)를 선보이며 상용 시장에 본격 문을 두드린다. <관련기사 14면>
올해를 기점으로 선보이는 비즈모두는 모두투어가 만든 기업/법인여행 전문 서비스 브랜드다.
비즈모두는 비즈니스(Business)와 모두투어(MODETOUR)의 합성어다. 지난 2015년 론칭을 시작으로 지난해 모든 시스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대리점과 함께하는 법인홀세일 브랜드로 확장됐다. 기존에 진행했던 B2C 형태의 법인영업에서 대리점과 함께하는 B2B2C 법인홀세일 영업 형태로 진화된 것이다.
비즈모두 설립 취지는 1차적으로 인센티브 영업 위주였던 법인영업을 출장 및 상용서비스까지 확대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 지역적으로 서울에 한정돼 있던 서비스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볼륨확대와 직무역량 강화와 인력재배치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비즈모두 파트너가 되기 위한 선정기준은 법인/기업 대상 영업 경험 및 거래실적, 재무적인 안정성,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비즈모두파트너 공식 BI 현판 제공, 법인/기업 행사 공동 입찰 참여 등이 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