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베이 182만9890석
총 7725편 운항
중화항공, 최다 좌석수
지난해 한국~타이베이 노선에 운용된 공급좌석수는 총 182만9890석이며, 운항횟수는 총 7725편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베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총 16개로, 국적사 7개, 외항사 9개로 나타났다. 국적사 중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외에도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총 5개 국적 LCC가 타이베이 노선을 운항했다.
지난해 항공좌석을 가장 많이 공급한 항공사는 중화항공으로 총 32만2626석을 공급했다. 국적사 중에서는 대한항공이 25만6138석으로 가장 많은 좌석을 공급했으며 전체 공급좌석수에서는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운항스케줄에서도 중화항공이 인천발 주 18회, 김포발 주 3회, 부산발 주 14회로 운항하며 가장 많은 한국발 노선을 운항한 항공사로 나타났다.
<김선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