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하나투어 ‘테마여행’ 스타트

    첫 테마는 ‘맛’… 분기별 주제 교체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7-02-27 | 업데이트됨 : 5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하나투어가 지난 해 하반기에 신설된 상품기획마케팅부의 테마여행기획팀을 중심으로 테마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하나투어는 국내 최대의 1위 여행종합기업이라는 사명에 따라 테마여행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테마여행사업은 상품기획마케팅부 산하의 테마여행기획팀을 골자로 한다. 테마여행기획팀은 지난 1월1일부로 개설됐으며 현재 조병석 하나투어 상품기획마케팅부 테마여행기획팀 차장<사진> 총괄 하에 총 4명의직원을 직원으로 구성됐다. 테마여행기획팀에서 탄생한 테마상품들은 지난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다.

 

이미 하나투어 사이트(www.hanatour.com) 패키지 섹션에 ‘테마형:패키지에 테마를 더한 여행’ 카테고리가 자리하고 있다. 이는 하나투어가 기존에 판매하던 클래식, 캐주얼, 이세이브 등 하나투어 정통 패키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테마여행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하나투어가 야심차게 내놓은 첫 번째 테마는 바로 ‘맛’이다. 단순히 맛이라는 섹션 아래 기존 패키지에서 변형시킨 구시대적 테마 상품이 아니라 미슐랭, 건강식 등 세부 카테고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맛으로 시작한 테마여행사업의 테마 선정은 분기별로 교체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예정된 테마는 영화, 레포츠, 체험 순이다. 시즌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별도 테마가 추가될 수도 있다. 테마여행의 근간이 되는 콘텐츠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김태훈 칼럼니스트, 오세득 셰프 등 셀럽들을 초빙하는 한편 투어버킷 등 30여개 콘텐츠 제작업체와 ‘콜라보’ 여행상품을 생산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최현석, 오세득 셰프 등이 소속된 플레이팅 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