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여행커머스 (주)트래볼루션이 그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지난 2014년 1월 설립된 트래볼루션(대표 배인호)은 문화체육부장관 지정 창조관광기업, 서울시 우수 관광 IT서비스 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말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
구체적으로 트래볼루션은 B2C와 B2B 사업을 나눠 관광 사업체들과의 제휴, 협력을 통해 여행 패스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패스 서비스가 하나의 여행 문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트래볼루션은 서울 트래블 패스와 제주 트래블 패스를 론칭해 외국인 FIT 여행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마디로 서울 및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관광패스 플랫폼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로도 이용 가능하다.
B2B사업으로 입장권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트래볼루션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을 이용해 해외 OTA와 국내 관광지 간 입장권 공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회사와 B2B 제휴를 체결했다. 또한 외국인 전용 예매 페이지 제작, 이메일 티켓 발권 시스템, 외국인 전용 입장권 승인 시스템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부분으로, 트래볼루션은 지난해 8월 서울관광마케팅과 공동사업으로 추진해 외국인 관광객 전용 데이패스인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출시했다.
디스커버 서울 패스는 현재 서울 소재 16곳의 관광지, 24시간 이용권 형태로 이용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대상 국가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중화권 고객이 약 70%다. 이에 트래볼루션은 중화권 시장을 주 타깃 국가로 설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제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트래볼루션 02)6264-1115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