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관광청이 지난 달 23일 서울 캐나다대사관 스코필드홀에서 온타리오 주의 ‘맛’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토론토가 위치한 온타리오 주는 지난해 한국인 여행객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인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다. 특히 온타리오 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31%가 25~39세 밀레니얼 세대로, 이들의 주 관심사는 ‘미식’으로 꼽혔다.
이에 금번 설명회를 위해 온타리오 주 관광청, 토론토 관광청, 나이아가라 폴스 투어리즘, 나이아가라크루즈의 담당자가 방한해 지역별 미식 문화와 함께 주요 관광 코스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각 지역별 특산품을 테이스팅하는 시간에서 각 관광청은 위스키(Whiskey-40 Creek), 맥주(Beer-Steam Whistle), 아이스와인(Icewine-Rief Estate), 칵테일(Cocktail-CC&Ginger)을 선보였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