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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드룩에어 ‘본격 시동’

    GSA로 퍼시픽에어인터내셔날(PAI) 선정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7-03-27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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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A로 퍼시픽에어인터내셔날(PAI) 선정

>> 론칭 세미나 개최… ‘브랜드 부탄’ 적극 홍보

 

 

에디터 사진

 

 

 

 

드룩에어(KB, Drukair)의 한국 GSA로 퍼시픽에어인터내셔날(이하 PAI)이 선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한국 영업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드룩에어와 PAI는 지난 달 24일 론칭 세미나를 개최하고 앞으로 한국시장에서의 계획을 밝혔다.

 

드룩에어는 지난 1981년 설립된 부탄 국영 항공사다. 현재 부탄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파로국제공항을 허브로, 방콕, 싱가포르, 델리, 뭄바이, 카트만두 등 국제선 10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지리적으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드룩에어의 노선은 단연 방콕~파로 구간으로, 타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간편한 환승이 가능하도록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사와도 협업할 예정이다.

 

왕축 세링(Wangchuk Tshering) 드룩에어 영업본부장(Head of Commercial Division)은 “금번 파트너십이 드룩에어의 가치관인 3S(서비스·스탠다드·세이프티)가 ‘3S+P(PAI)’로 도약하는 결과를 내놨다”며 “한국에 ‘브랜드 부탄’을 홍보해, 양국 교류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987년 한국과 부탄의 국교가 맺어진 후 30주년을 맞아, 드룩에어는 오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한국인을 위한 특별 운임도 제공한다. 해당 기간에 드룩에어를 이용해 부탄으로 가는 한국인은, 노선을 불문하고 운임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부탄 특정 호텔을 대상으로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Surcharge들을 면제할 계획이다.

 

박종필 PAI 회장은 “항공사의 의무 중 하나는 시장 확대라고 본다. 올해는 ‘부탄 붐업(Boom-up)’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추석 시즌을 겨냥한 직항 또는 경유 전세기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룩에어의 패키지 상품 부서인 ‘드룩에어 홀리데이즈(Drukair Holidays)’에서는 부탄 현지 여행을 위한 패키지 투어를 현지에서 오퍼레이팅하고 있다.

 

드룩에어 홀리데이즈의 최소 패키지 요금에는 3성급 이상의 숙소, 식사, 가이드, 이동수단, 캠핑장비, 세금, 기부금 등이 모두 포함된다. 부탄 일정에 따라 패키지 견적을 문의(이메일 drucairholidays@drukair.com.bt)하는 것도 가능하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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