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한국~싱가포르 노선에 운용된 총 공급좌석수와 운항횟수는 각각 86만7197석, 3144편으로 집계됐다.
한국~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한 항공사는 총 4개로 외항사로는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 국적사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 가장 많은 항공좌석을 공급한 항공사로 총 40만7169석을 공급했다.
또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 총 1462편을 운항하며 한국~싱가포르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한 항공사로 나타났다. 다른 외항사인 스쿠트항공은 타이베이의 타오위안 공항을 경유해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지난해 5만6275석을 공급했으며 총 168편 운항했다.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는 지난해 한국~싱가포르 노선을 각각 922편, 592편 운항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총 28만3660석의 좌석을 공급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총 12만93석을 공급했다.
운항스케줄에서는 싱가포르항공과 대한항공이 인천발 싱가포르행 노선을 각각 주 28회, 주 18회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주 10회 운항했으나 지난해 총 7달(2,3,4,5,6,7,9월)은 주 7회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쿠트항공은 인천발 싱가포르행 노선을 주 3회 운항했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