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NEW 신생업체] 트립인어스SNS 최적화된 ‘포토편집툴’

    타인 스토리 검색·공유 기능 개발 중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4-06 | 업데이트됨 : 4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내 방, 내가 살고 있는 바로 그 거리도 여행자의 시각으로 보면 더 없이 이국적이고 볼거리가 많다” 알랭 드 보통의 여행기, <여행의 기술>의 한 구절이다.

 

트립인어스(Tripinus)는 평범해 보이는 개인의 일상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여행의 일부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착안, 개발된 서비스다.

 

‘현재의 순간’ 역시 여행이라는 경쾌하고 심플한 관점만큼, 서비스 이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앱스토어에서 해당 서비스를 다운로드 한 후,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편집 후 SNS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

 

촬영한 사진들을 묶거나 디자인할 수 있고, 사진에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똑똑한 ‘포토편집툴’이라고 보면 된다.

 

‘SNS스럽게’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개인의 일상을 기록해 추억으로 남기고, 이를 타인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가치에 주목한 서비스다.

 

현재는 개인의 사진들을 묶고, 텍스트를 넣어 편집 후 공유하는 기능만 제공하고 있지만, 앱 내에서 타인의 스토리를 검색, 공유하는 기능도 개발 중이다.

 

유저들의 기록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개개인의 일상을 ‘여행정보’로서 검색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손권상 와이즈넛 대표는 “일상의 기록은 당신의 추억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고, 추억은 누군가의 여행이 된다”며 “여행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앱내에서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tripinus.co.kr

<정리=조재완 기자>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