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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하나·모두 ‘꽃피는 2017년’

    3월 실적 발표 패키지·항공권 판매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4-06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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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실적 발표...패키지·항공권 판매

> 전년대비 30~50% UP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지난 3월 실적을 발표했다. 하나투어는 패키지 판매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모두투어는 항공권 판매가 고성장했다.

 

먼저, 하나투어의 지난 3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26.7% 성장한 26만9000여명, 항공권 판매는 15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37.5%) > 일본(33.8%) > 중국(14.7%) > 유럽(6.7%) > 남태평양(5.3%)> 미주(1.9%)의 순을 보였다.

 

줄곧 1, 2위를 다투며 지난해부터 근소한 차이로 일본에 1위를 내주었던 동남아는 이번 달 1위를 탈환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동남아 지역이 65.1%의 뚜렷한 성장을 보였으며, 유럽과 남태평양 지역 등 장거리 노선의 성장도 높았다.

 

속성별로는, ‘패키지’ 상품이 34%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패키지여행상품의 수요는 2016년 12월(▲10%), 2017년 1월(▲6%), 2017년 2월(▲16%), 2017년3월(▲34%)의 추이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 3월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지투어 및 호텔이 포함된 해외여행수요는 18만2000명을 기록했고, 항공권 판매는 8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항공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2.4%의 고성장을 달성했다.

 

지역별 비중은 일본(40.4%) > 동남아(32.0%) > 중국(13.7%) > 유럽(6.7%) > 남태평양(5.5%)> 미주(1.7%)의 순을 보였다. 또한 전 지역이 편차 없는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유럽 지역이 2배 이상의 성장률로 나타냈고, 일본, 동남아 지역도 전년대비 6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오는 황금연휴에 대한 호실적도 전망했다.

 

4월1일 기준 하나투어의 4월 해외 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14.1%, 5월은 전년 대비 29.0%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황금연휴인 4월29일부터 5월7일까지 총 9일 간의 출발기준 해외여행 수요는 약 7만7000여 명으로, 4월29일과 5월3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5일부터 5월8일까지의 총 4일간 해외여행수요는 2만3000여명이었다.

 

또한 지역별로는 동남아(43.8%) > 일본(18.6%) > 중국(12.7%) > 유럽(11.7%) > 남태평양 (8.8%) > 미주(4.4%)의 순을 보이며, 장거리 지역이 평소 대비 2배 정도의 비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도 5월 초 연휴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해 2분기 실적 전망을 밝혔다. 모두투어의 1분기 해외여행판매는 전년 대비 50%이상의 성장해 호황을 기록했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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