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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팬퍼시픽항공, ‘취항’ 임박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7-04-06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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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부터 인천~깔리보 매일 운항소문이 무성했던 팬퍼시픽항공이 조만간 정식 운항을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팬퍼시픽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인천~깔리보(보라카이) 구간을 주 7회로 매일 운항한다. 운항 기종은 A320으로 좌석 174석을 운용할 계획이다. 전신인 아스트로항공과는 달리 풀 서비스 캐리어로, 기내에선 기내식과 담요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알려진 팬퍼시픽항공의 운항 스케줄은 인천 발 오전 7시 출발, 깔리보 발 자정 쯤 출발이다. 3박5일 패턴으로 판매 될 예정이며, 대리점 판매 정책과 운임 등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팬퍼시픽항공의 모 판매 대리점 관계자는 “보라카이는 꾸준히 리피터가 생성되는 지역이라 판매 자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며 “일단 깔리보 데일리 운항을 시작으로, 비행기를 3대까지 늘려 깔리보 2데일리, 세부 데일리 운항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팬퍼시픽항공 관계자는 “오는 20일 취항을 목표로 내부 준비 중이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공개할 만한 사항이 없다”고 일축했다.

 

<윤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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