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한국~후쿠오카 노선에 운용된 항공 공급좌석수는 총 195만7991석, 총 운항횟수는 1만637회였다. 이 중 에어부산이 59만5312석으로 가장 많은 좌석을 공급했다. 가장 적은 좌석을 공급한 항공사는 2만1847석을 공급한 이스타항공이다.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중반부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시작했고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대구~후쿠오카 노선에 운항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7월~10월까지는 주 7회 감축 운항한 반면, 티웨이항공은 같은 시기에 주 3회 증편 운항하며 운항편 조절에 있어 상반된 전략을 보였다.
각 항공사별 취항 노선을 살펴보면, 에어부산을 제외한 위 6개 항공사 모두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했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한 항공사로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이 있으며 대구~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한 항공사로는 에어부산, 티웨이항공이 있다.
한편, 위 자료는 한국발 후쿠오카행 운항편을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편도의 정확한 공급좌석 및 연간 운항횟수를 산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왕복기준 수치의 50%로 계산해 결과를 도출했다.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