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배낭속크루즈는 ‘거품 없는 상품’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여행사다.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 세계 크루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배낭속크루즈가 제공하는 크루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포함사항/불포함사항’을 망라, ‘총액 운임’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통상 크루즈 상품에서 발코니 업그레이드, 기항지 가격 등은 탑승객이 추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배낭속크루즈는 해당 운임을 모두 포함해 상품가를 제시한다.
여기에 노쇼핑, 노옵션, 노가이드팁은 배낭속크루즈 상품의 기본 사항이다. 아예 쇼핑과 옵션을 배제하는 대신, 처음에 낮은 가격으로 상품가에 추가한다는 취지다. 가이드팁 역시 미리 지불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광고에서 보이는 가격과 실제 지불하는 가격도 같다.
단체 관광객을 위한 크루즈 패키지 상품도 있지만, 개별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견적을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 배낭속크루즈는 전 직원이 ‘크루즈 컨설턴트’다.
크루즈 상품을 주력으로 시작됐지만, 전 세계 패키지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크루즈가 아닌 단체 해외여행 패키지는, 전통적인 패키지 여행사 상품과 ‘고품격’으로 차별화를 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난 3월 일본 료칸 상품이 300만 원대를 호가했지만, 료칸에서의 식사, 미슐랭 쓰리스타, 고베규요리 등을 포함해 최고급 일정을 구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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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인 배낭속크루즈 대표는 “무조건 손님이 만족하는 여행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상품은 노쇼핑·노옵션·노가이드팁”이라며 “기존 일정으로만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식당 하나까지 최고를 수배해 배낭속크루즈만의 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배낭속크루즈는 코스타 크루즈와 PSA 계약을 체결했다.
문의: cafe.naver.com/cruisein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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