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여행사가 여수, 아산에 이어, 인천공항 인근에 레일바이크 및 캠핑장을 운영한다.
홍익여행사는 지난 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의 레일바이크 및 캠핑장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후 오는 29일부터 인천영종씨사이드파크 공원에서 레일바이크 및 캠핑장을 개장한다.
인천영종씨사이드파크는 월미도와 영종도를 오가는 영종선착장인 구읍뱃터 부근인 중산동에서부터 인천대교 사이에 총면적 177만㎡로 조성된 공원이다. 경관체험존, 생태환경존, 여가유희존 등이 조성돼있으며, 이곳에서 수도권 유일의 전 구간 해안가를 조망할 수 있다.
공원내 조성된 레일바이크 구간은 연면적 1만3374㎡로 현재 조성중인 영종 역사박물관을 출발해 되돌아오는 구간으로 왕복 총길이가 5.6km다.
캠핑장은 송산해안가에 위치해있으며, 카라반 22대와 일반야영장 60개로 조성됐다. 가족 및 단체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로 캠핑장 내에는 자전거대여, 어린이 놀이터, 축구장, 농구장 등이 있다. 또 일반 야영장 근처에는 대단위 염전 체험장이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한편, 홍익여행사는 지난 11일 온라인을 통해 예약접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