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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미주 한인관광업체 최초… 삼호관광 사옥 신축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4-1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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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미주지역 한인 관광업체 최초로 한인 타운에 자체 사옥을 신축한다.


삼호관광은 지난 2013년 8월 부지를 매입해 본사 사옥과 함께 중형 쇼핑몰로 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고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설계를 변경, 최근 LA시의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삼호관광의 신사옥 부지는 LA 한인 타운 올림픽가, 구 한국자동차 부지(2580 W. Olympic Blvd.)로 약 2만7000스퀘어피트 규모다. 본사 사옥은 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단층으로 들어설 예정이며, 고객 편의를 위해 2층짜리 편의동과 개방형 패티오는 각각 2000스퀘어피트, 1500스퀘어피트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70대 이상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호관광은 1층짜리 본사사옥이 완공되면 관광 상품 문의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LA지사, 미국 내 주요지역 관광청 등과 연계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정보센터’의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호관광 사옥은 설계회사 EWAI(대표 스티브 김)에서 맡았으며, 오는 6월 말 혹은 7월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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