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부터 3월 1사분기 동안 한국~세부 노선에 운용된 좌석수와 운항횟수를 조사한 결과, 총 공급좌석 수는 22만9009석이며 총 운항횟수는 992회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좌석을 운용한 항공사는 진에어로, 총 5만1597석을 공급했다. 진에어는 인천발 주 14회, 부산발 주 7회를 운항하며, 총 주 21회로, 252번의 운항횟수를 기록했다.
필리핀항공은 3만7647석을 공급하며 진에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좌석을 공급했다. 필리핀항공은 인천~세부 노선에 414석을 보유한 A331 기종을 운용해, 동일한 운항 횟수의 타 항공사보다 많은 좌석을 공급했다.
진에어 이외에 부산~세부 노선을 운항한 항공사는 에어부산이다. 에어부산은 주 7회를 운항하며 총 1만7917석을 공급했다. 티웨이항공은 대구~세부 노선을 주 5일 운항, 1만2285석을 공급했다. 한편, 제주항공의 경우 1월과 2월에는 주 11회를 운항하다 3월부터 주 7회로 감축 운항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윤 기자> kjy@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