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하나투어의 해외여행 수요는 27만6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5.8% 증가했고, 모두투어는 16만4000명의 해외여행 판매와 8만2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전년 동월대비 28.5% 성장했다.
중국을 제외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전 지역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하나투어는 동남아(△62.2%), 모두투어는 일본(△76.9%)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중국 성장률은 하나투어가 8.8%, 모두투어가 -57.8%를 기록했다.
지역별 비중은 하나투어에서는 동남아가 전체 수요의 37.6%를 차지해 가장 인기가 높았고, 일본이 37.0%로 뒤를 이었다.
모두투어에서는 일본이 4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동남아가 32.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재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