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1일 8년 연속 운항하는 한러일 코스타 빅토리아 크루즈 전세선 1차 출항과 함께 출항식을 가졌다.
출항식은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속초시 등 관계부처와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이병선 속초시장, 김종희 속초시의회의장, 속초시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 명과 언론사,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들의 크루즈 승선체험도 이뤄졌다.
이 날 롯데관광개발 백현<사진 왼쪽> 대표이사는 속초 지역경제 발전과 강원도 환동해 신항로 크루즈 산업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이병선 속초 시장으로부터 기념패를 전달받았다.
롯데관광개발의 백현 대표이사는 “8년 연속 크루즈를 운항해 온 노하우가 빛을 발휘해 일찍이 모객을 마감할 수 있었고 출항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었다”며 “전세선 이외에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크루즈 상품을 개발해 우리나라의 크루즈 인바운드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은 한러일 전세선 크루즈 운항을 통해 강원도 환동해 크루즈 新항로를 개척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김기병 회장이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조재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