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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2020년 여행시장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까다로워지는 고객사… ‘IT기반의 전문 컨설팅 기업화’ 관건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5-12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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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상용여행시장도 그 경계가 허물어졌다.

패키지 여행사들이 손을 뻗은지는 이미 오래이고, 고객사였던 기업들 마저 자체 출장부서를 신설해나갈 정도. 살아남으려면 ‘뛰는 놈 위에 나는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는 상용여행시장의 2020 미래는 어떨까. 김대영 SM타운 트래블 상용사업본부 영업부 팀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Q. 상용시장도 불과 1년 새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SM타운 트래블의 지난해는 어땠나.

 

‘치열하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SM타운 트래블의 정의권 대표님이 강조하는 ‘선택과 집중’을 중심으로. 지난해에는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상용사업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그중에서도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시스템 투자 및 호텔사업부와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기존 고객사 유지 및 신규 고객사 창출을 위해 정진했고 이에 따른 성과로 전년대비 5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Q. 3년 후에는 지금과 어떻게 달라질 것이라고 보나.

 

상용여행시장은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최근 시대적 트렌드인 IT 및 AI 기술의 도입이 뒤쳐져 있다. 3년 이내에 IT 및 AI와 접목된 기술이 시장에 대거 적용될 것으로 전망돼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의 빠른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현재의 항공, 호텔 업무 중심의 구조에서 기업의 출장업무 관리 및 컨설팅 업무로 빠르게 변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의 요구 수준은 나날이 고도화 될 것이며, 이에 맞춰 상용여행사는 IT기반의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빠르게 변모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Q. 그에 대한 준비는.

 

작년 하반기 성공적으로 출장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Smile’을 론칭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BT&I 시절 구축한 기존 IT 시스템인 e-CTM이 벌써 8살이 돼 새롭게 개편을 진행 중이다. 서버부터 전면 교체해 새로운 집을 짓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문 출장관리 영업 인력도 대폭 늘려나갈 예정이다. 급변하는 상용여행 시장에서 SM타운 트래블은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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