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하나투어 ‘글로벌 사업’ 박차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5-12 | 업데이트됨 : 3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하나투어가 올 한 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더욱 주력한다.

지난해 11월 한국 여행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박람회 중 하나인 WTM에 단독 부스 참가를 시작으로, 지난 3월에는 ITB에도 참가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

 

하나투어는 우선적으로 선진화된 비즈니스모델인 ‘박람회’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국내 여행업계에서는 글로벌 박람회에 기업 차원에서 참가하는 경우가 손에 꼽힌다. 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트렌드를 읽는 동시에 유수의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주요 창구로서 박람회가 이용되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 역시 첫 번째 스텝으로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 횟수를 늘리고, 브랜드의 글로벌 홍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지난 3월 ITB 베를린을 기점으로, 올해 총 6번의 세계여행박람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는 3일간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되는 WTM Connect Asia에도 참가하며, CITM(8월30일, 상하이), JATA Tourism Expo(9월21일, 도쿄)와 ITB Asia(10월25일, 싱가포르), WTM(11월6일, 런던) 등의 참가를 앞두고 있다. 기존에는 유관 부서에서 필요에 따라 박람회에 참가했다면, 올해 연간 6회에 이르는 국제 박람회 참가는 하나투어 기업 차원에서 이뤄지는 글로벌 사업의 일환인 셈이다.

 

박람회로써 글로벌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하나투어는 글로벌 인바운드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6년 전 첫 출시한 ‘Discover Korea’에 이어 ‘Discover Japan’을 지난 달 처음 론칭해 출발까지 성사시켰다.

디스커버 시리즈는 한·중·일 각국을 SIC(Seat In Coach)타입의 패키지로 여행하는 글로벌 인바운드 상품이다. 하나투어는 해당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가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30여 개의 자사 해외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하고 있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