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스 호텔이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발표했다.

콘스탄스 호텔는 인도양의 보석으로 여겨지는 모리셔스, 세이셸, 몰디브 및 마다가스카르에서 총 7개의 럭셔리 호텔 앤 리조트를 운영하며 트립어드바이저 및 트래들 어워드 등 세계

 

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단체로부터 럭셔리한 시설과 뛰어난 서비스를 꾸준히 인정 받아왔다.

콘스탄스 호텔의 이러한 노력은 최근 콘스탄스 벨마플라지 모리셔스 리조트와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셀 호텔의 성공적인 리노베이션으로 더욱 부각됐다.

 

이번 5월 콘스탄스 호텔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발표하고, 점진적으로 신규 호텔 브랜드를 확장,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브랜드의 슬로건은 ‘True by Nature’로, 브랜드의 중요한 가치와 각 호텔이 자리하고 있는 위치적 우수성, 자연친화적 럭셔리를 반영한다. 무엇보다도 자연을 포함한 주변 환경과 호텔 직원, 그리고 콘스탄스 호텔을 찾는 모든 고객 간의 밀접한 상호 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콘스탄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고객이 직접 고른 와인에 어울리는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와인 페어링과 함께 카메라, 스마트워치, 드론 등 각종 기기 사용에 대한 레슨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