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 간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위원장 신중목)가 단독 주최해 오던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17)이 올해부터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와 공동주최로, 역대 최대 규모를 선보인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코트파를 관광업계 대표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올해 코트파는 해외 70여 개국, 국내 60여 개 지자체에서 8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국내 관광홍보관 ▷해외 관광홍보관 ▷특별기획관으로 구성된다.
그중 국내 관광홍보관에는 처음으로 대구·경북특별홍보관에서 50부스 대규모로 참가하며, 코트파가 새롭게 시도하는 특별기획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관, 아세안 음식축제존, VR관광체험관, 세계스파관, 트래블 라이브러리와 SIT여행상품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특별기획관 내 SIT여행상품관은 모두투어, 신발끈여행사, 트래블쿱(여행업협동조합), 더플러스투어, 춘추여행사, 다이너스티 등이 참여한다.
코트파의 부대행사로는 ▷B2B 트래블마트 ▷2017한국국제관광세미나 ▷여행설명회(THE 고수 가라사대)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해외 참가자들이 별도로 주관하는 ▷관광설명회(카자흐스탄) ▷국제회의(UNWTO 주관) 등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고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