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가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에어아시아 본사 ‘레드큐(RedQ)’에서 기내식 브랜드인 ‘산탄(Santan)’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산탄’은 에어아시아의 자체 기내식 브랜드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승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약 90여 가지의 메뉴가 제공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각 노선 별로 10여 가지의 메인 메뉴를 사전 예약 또는 기내 구입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할 경우 더 합리적인 가격에 더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우선 제공 서비스 등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