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하나투어의 해외여행수요(항공,국내 제외)는 27만5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4.4% 증가했고, 동기간 모두투어는 15만3000명의 해외여행(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과 9만5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비중은 하나투어가 일본(40.3%)>동남아(35.6%)>유럽(8.6%)>중국(8.1%)>남태평양(4.6%)>미주(2.8%)의 순을 보였다고 밝혔고, 모두투어는 일본(43.8%)>동남아(30.3%)>유럽(9.4%)>중국(8.5%)>남태평양(5.4%)>미주(2.5%)의 비중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양사 모두 최고 성장률을 보인 지역은 일본과 동남아다. 하나투어의 일본과 동남아 지역은 각각 62.1%, 61.3%의 성장세를 나타냈고, 모두투어는 일본이 105.0%, 동남아가 5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하나투어는 ‘황금연휴’였던 지난 5월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출발 기준 해외여행 수요가 6만9000여 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출발일을 기준으로 5월3일(20.5%)>5월2일(18.5%)> 5월4일(17.3%) 순으로 수요가 많았다.
하나투어 측은 청소년/아동 동반의 가족여행수요가 차지하는 비중이 평소 대비 약 8% 높았으며, 혼자 떠난 여행 수요의 비중도 평소 대비 약 4% 가량 높았던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